스타트업의 경우 투자는 최초 투자 성격인 시드(seed), 그리고 그 이후 기업가치 상승과 횟수에 따라서 시리즈 A·B·C 등으로 이뤄진다.
일반적으로 시리즈C 단계 이후로는 프리(Pre) IPO 단계로 여겨진다.
오렌지바이오메드, 브릿지 투자 유치 오렌지바이오메드가 인탑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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