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이 '선한스타' 12월 가왕전 상금을 기부했다.
지난 13일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전유진이 '선한스타' 12월 가왕전 상금 50만 원을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의 이식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국소아암재단의 이식비 지원 사업은 만 19세 이하에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환아들을 25세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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