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에서 천안함 모자를 쓰고 출연해 화제를 불러모았던 라비(29)가 입건됐다.
또한 수사팀은 병역비리를 주선한 브로커 구속에 이어 병원에서 '거짓 뇌전증' 진단을 받아, 4급 판정을 받은 라비를 비롯한 100여 명을 구속했다.
| 라비 '병역비리' 결정적 증거, 공익 4급판정 위해 1억 원 입금 라비가 ‘병역비리’에 연루된 것을 병무청과 검찰이 밝혀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