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 연습생 출신 한서희, 2심도 징역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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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연습생 출신 한서희, 2심도 징역 6개월

마약 투약 혐의로 세 번째 재판을 받고 있는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한서희는 지난해 7월 서울 중랑구 한 오피스텔에서 A씨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한서희가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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