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시원이 섬세한 감정 열연으로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2'의 마지막을 풍성하게 채운다.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 측은 13일 의미심장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최시원은 과거 거구였던 '강북구'의 모습으로 술잔 앞에 앉아 혼란스러운 눈빛과 함께 좌절감에 휩싸여 고개를 떨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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