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오세훈에게 잘 지낸다고 전해 달라…쫓아냈는데 걱정할까봐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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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오세훈에게 잘 지낸다고 전해 달라…쫓아냈는데 걱정할까봐 그런다"

김어준씨는 12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한 김재원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에게 "오세훈 시장에게 안부 전해달라.친하시지 않느냐?"라며 "잘 지낸다고 안부 전해달라.쫓아냈는데 걱정하실까 봐 그런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 전 최고위원은 "오 시장은 사실 교통방송과 큰 관계는 없고 서울시의회에서 그동안 서울 시민의 모든 의견을 수렴한 결과 더 이상 교통방송에서 국민 세금으로 이런 편파적인 방송을 해선 안 된다는 서울시민들의 총의를 모아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반박했다.

앞서 김어준씨는 2016년 9월부터 현재까지 6년 3개월간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하다 지난해 12월30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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