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EV 냉각수 누수”…국토부 20개 차종 6456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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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EV 냉각수 누수”…국토부 20개 차종 6456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한국GM, 볼보트럭코리아, 화창상사, 대전기계공업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20개 차종 645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2일 밝혔다.

또 코나 EV 등 2개 차종 1515대는 통합전력제어장치(EPCU) 내부에 있는 냉각수 라인의 기밀 불량으로 냉각수가 누수되고, 이로 인해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한국GM에서 수입, 판매한 볼트 EV 1443대(판매이전 포함)는 좌석안전띠 프리텐셔너(차량 충돌 시 안전벨트를 승객의 몸쪽으로 조여주는 장치) 작동 시 고온의 작동 가스로 인해 바닥 매트에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나와 리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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