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채권들 중 특수채는 한전채의 물량 증가로 발행 규모가 늘어난 가운데, 회사채와 주식연계채권인 메자닌증권은 투자심리 위축으로 발행 규모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채권 발행 규모는 463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454조7000억원) 2% 증가했고 CD 발행 규모는 40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32조9000억원) 22.2%가 늘었다.
지난해 특수채는 222조6735억원이 등록발행돼 2021년(176조3174억원) 대비 26.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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