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은 라온텍 대표 "스마트글라스 시대 온다…올해 매출액 목표 3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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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은 라온텍 대표 "스마트글라스 시대 온다…올해 매출액 목표 300억 원"

"오는 2024년이 AR 안경 산업에 큰 변곡점이 될 것 같습니다.이는 글로벌 기업이 스마트 안경을 소비자 시장으로 내는 시기로 라온텍의 매출도 많이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올해는 매출액 3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김 대표는 "라온텍의 마이크로디스플레이 기술과 제품은 가장 가벼우면서도 오래 사용이 가능하고 성능이 뛰어난 XR 글라스의 핵심 부품"이라면서 "라온텍은 LCoS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OLED와 마이크로LED 기술도 이미 글로벌 수준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제 시장의 목표는 가장 가벼우면서 오래 사용이 가능하고, 성능이 뛰어난 폼팩터의 일반 안경 같은 XR 글라스를 만드는 것"이라며 "라온텍의 마이크로디스플레이 기술과 제품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부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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