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에 출연한 배우 김현주가 인공지능(AI) 연기에 대한 어려움을 털어놨다.
'정이'는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떠나 이주한 쉘터에서 발생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설적인 용병 '정이'의 뇌를 복제, 최고의 전투 A.I.를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SF 영화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김현주, 류경수와 연상호 감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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