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많이 줬다면서 2인분 값 계산"…사장 "2인분 고지했다" 곱창집 진실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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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많이 줬다면서 2인분 값 계산"…사장 "2인분 고지했다" 곱창집 진실공방

이후 곱창집 사장은 11일 뉴스1을 통해 "인생을 비양심적으로 살지 않았다"며 손님의 주장을 반박했다.

알고 보니 사장이 2인분을 가져다줬더라"라고 말했다.

2인분이라고 언제 말했냐"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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