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월급이나 주지"...갑질논란 강민경, 모두 경악한 직원들 근무 환경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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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월급이나 주지"...갑질논란 강민경, 모두 경악한 직원들 근무 환경 공개됐다

다비치 강민경의 열정페이 논란 이 계속되며, 그의 쇼핑몰 사무실 공개 영상이 다시끔 도마에 올랐습니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직원들의 책상을 소개 하며 "D사에서 증정을 해주셨습니다.직원들에게 책상을 선물해주고 싶어서 D사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책상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그래서 유튜브에서 쳐보니 한 유튜버가 제품 제공을 받았더라.

강민경은 "여기가 에어컨이 1대 밖에 없어서 가벽 위쪽을 뚫어놨다"라며 " 회의실에서 이야기하는게 제 귀에 다 들어오게끔 만들었다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케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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