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법쩐 강유석, 박훈 섬뜩한 경고 태세에 얼어붙었다! 극과 극 두 사람 뜻밖의 공조 할까! 대반전 스토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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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법쩐 강유석, 박훈 섬뜩한 경고 태세에 얼어붙었다! 극과 극 두 사람 뜻밖의 공조 할까! 대반전 스토리 예고!

‘법쩐’ 강유석이 숨통까지 압박하는 박훈의 섬뜩한 경고 태세에 그대로 얼어붙고 만, 폭풍전야 투샷이 공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법쩐’(극본 김원석/연출 이원태/제작 레드나인 픽쳐스)은 ‘법’과 ‘쩐’의 카르텔에 맞서 싸우는 ‘돈 장사꾼’ 은용과 ‘법률 기술자’ 준경의 통쾌한 복수극이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몽골에서 은거 중인 은용(이선균)이 박준경(문채원)과 조카 장태춘(강유석)의 부름에 10년 만의 한국 귀환을 결정한 가운데, 이들과 황기석(박훈), 명인주 회장(김홍파) 간의 본격적인 대립각이 세워져 긴장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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