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재벌' 주영훈, 이윤미가 몰래 땅사려다 사기당한 금액 공개해 모두가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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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재벌' 주영훈, 이윤미가 몰래 땅사려다 사기당한 금액 공개해 모두가 경악했다

이윤미, 주영훈 몰래 땅사려다 사기당했다 .

또 이윤미는 "(대리인을) 너무 믿었고 부모님도 다 아시는 분 이었다"며 "임신 초기라 비행기를 못 타서 그분께 다녀오라 했는데 그러고 나서 연락이 뜸해지더라, 등골이 싸해지면서 느낌이 이상하다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그러면서 주영훈을 향해 '네 돈은 안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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