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마켓 플랫폼 ‘아이디어스‘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운영하는 백패커가 국내외 벤처캐피탈 및 기관으로부터 총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아이디어스와 텀블벅의 누적 거래액은 1조원을 돌파, 양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핸드메이드 작가와 창작자들도 3만 5000명과 2만 6000명을 기록하고 있다.
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 크리에이터 정기 멤버십 후원 서비스 ‘스테디오’ 등 플랫폼 간의 상호 보완 및 협력을 통해 작가와 창작자들의 유기적 활동을 실현하는 크리에이터 에코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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