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풍2' 감독이 시즌2를 자신했다.
이어 "두 배의 재미와 두 배의 힐링, 두 배의 액션이 있고, 네 배 정도의 로맨스도 있다.로맨스 끝장을 본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배경은 더 넓게 캐릭터는 더 깊게'가 키워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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