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에 벤츠 차키 공유까지"...강민경 논란 속 남궁민·기안84 회사, 소름돋는 연봉 재조명
한 채용 정보 사이트에 올라온 2021년 기준 남궁민 회사의 평균 직원 연봉은 3,513만 원이었습니다.
3명의 직원이 2,279만 원부터 4,542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왔는데 2,279만 원은 2021년 당시 최저 시급 기준(연봉 2,186만 원)을 넘는 액수였습니다.
직원들 런던 보내준 기안84…강민경 ‘열정페이’ 논란에 재조명 기안84는 2018년 웹툰 관련 법인 회사 '주식회사 기안84'를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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