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분)에게 지울 수 없는 고통을 선물한 박연진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인도네시아 유명 매체 IDN TIMES는 '더 글로리' 속 임지연의 활약에 대해 조명하고 이전 필모그래피에 대해 분석하기도 했으며 베트남 매체 THANH NIEN 또한 "성공적인 연기"라고 칭찬했다.
더불어 임지연의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 수는 '더 글로리' 공개 7일 만에 이전보다 약 1.5배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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