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법원 行…“사회생활 못할 정도로 큰 피해”(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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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법원 行…“사회생활 못할 정도로 큰 피해”(조선의 사랑꾼)

9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박수홍 부부를 비방해 온 한 유튜버의 재판이 열리는 날, 법원을 찾는 김다예의 모습이 공개된다.

늘 달달했던 부부의 일상과 달리 긴장감 가득한 표정으로 차에 탄 김다예는 “법원을 태어나서 처음 가 본다”며 “해당 유튜버가 기소돼서 첫 재판이 열리기까지 1년 4개월이 걸렸다”고 말했다.

사랑 속에 더욱 단단해진 박수홍&김다예 부부의 더 많은 이야기는 9일 월요일 밤 10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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