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은 배에서 내리자마자 화장실을 찾기 바빴다.
이시언은 "화장실 쓰기가 힘들다.커버랑 변기 뚜껑이 없어서 앉지를 못하고 스쿼트 자세로 볼일을 봤다.그 변기를 보고 그냥 지나가는 외국인들도 많다.이상하게 뭘 안 먹어도 버스만 타면 화장실이 가고 싶더라"라고 떠올렸다.
그런가 하면 이동 중 라파스 사람들의 행복지수 이야기가 나오자, 이시언은 "나는 변기통 뚜껑만 있어도 행복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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