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프로듀서 코드쿤스트가 걸그룹 아이브 무대에 리액션을 하지 못한 걸 후회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코드쿤스트는 축하 무대를 꾸민 아이브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가사를 개사해 자신의 이름을 불러줬음에도 무표정으로 일관했던 이유를 밝혔다.
코드쿤스트는 아이브의 무대 영상을 따로 핸드폰에 저장해두고 있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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