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밥 집착하는 거식증 금쪽이, 오은영 “부모가 아들 희생양 삼아”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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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밥 집착하는 거식증 금쪽이, 오은영 “부모가 아들 희생양 삼아” 일침

] 오은영이 거식증 증세를 보이는 10세 금쪽이 부모에게 경고했다.

겉으로 다정하게 밥을 먹이는 것 같아 보였지만 금쪽이는 동생을 매서운 눈으로 바라봤다.

최근에 금쪽이의 표정이 바뀌었다는 엄마는 “금쪽이 몸무게가 22.7kg였고 동생이 22.5kg로 200g 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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