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에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손 없는 날'에서는 공유 오피스에 입주해 각각의 스타트업을 이끌고 있는 세 명의 청년 CEO들을 만났다.
꿈이 회사원이었다는 한가인은 "취직해 보는 게 꿈이었다"라며 "호텔 경영 전공했으니까 대학 그대로 다녔다면 호텔리어가 됐겠죠?"라고 말했다.
이날 신동엽과 한가인은 스타트업에서 시작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게임 회사 K부터 공유오피스에서 혹독한 스타트업 생존기를 써 내려가는 세 CEO를 만나 스타트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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