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의 과감한 드레스가 충격을 선사했다.
코드쿤스트, 이주승부터 기안84, 김광규, 키, 전현무, 이장우 등이 모여 유쾌하게 얘기를 나눴다.
제대로 문화 충격을 받은 '어르신' 김광규는 박나래를 향해 "시상식 때 계속 이러고 있는 건 아니지?"라고 물어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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