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30·본명 김석진)이 화생방 훈련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진은 화생방 훈련을 마친 뒤 동기가 부어주는 물로 얼굴을 씻어내고 있다.
진이 입은 옷에는 '중대장 훈련병'이라는 명찰도 달렸으며, 다른 사진에서는 진이 수류탄 훈련을 받는 뒷모습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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