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이 꿈을 이뤘다고 밝혔다.
'법쩐'은 '법'과 '쩐'의 카르텔에 맞서 싸우는 '돈장사꾼' 은용(이선균)과 '법률기술자' 준경(문채원)의 통쾌한 복수극이다.
극 중 검사 출신 법무관 육군소령 '박준경'으로 분하는 문채원은 이번 작품 출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안 해본 장르와 역할이라서 두려움은 있었지만, 이선균 선배님과 꼭 작품을 해보고 싶은 꿈이 있었다.그게 굉장히 컸고, 저는 꿈을 이뤘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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