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XG(엑스지)가 약 7개월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XGALX에 따르면 XG(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는 오는 25일 세 번째 싱글 ‘SHOOTING STAR’(슈팅스타)로 컴백, 힙합 알앤비 걸그룹 활동을 예고했다.
컴백 소식과 함께 ‘SHOOTING STAR’ 비주얼 포토를 공개한 XG는 전원 블루 컬러 헤어 스타일링과 유니크한 메이크업으로 ‘COOL KIDS’(쿨 키즈) 콘셉트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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