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다큐 온’은 요즘 청년들에게 있어 좋은 일자리는 무엇인지 조명한다.
청년 목수와 평범한 직장인, 이들에게 평생직장이란? 이른 새벽 하루를 시작하는 두 청년, 목수 방진재(31) 씨와 직장인 노대윤(32) 씨.
많은 이들이 도시에서 성공과 행복을 찾는 시대, 두 사람은 자신만의 리듬으로 지역에서의 삶을 꾸려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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