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영미가 결혼 3년 만에 임신했다.
안영미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5일 "안영미가 임신했다"라며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 일을 하는 남편과 기러기 신혼을 보낸 안영미는 그동안 여러 방송을 통해 임신을 위해 배란 테스트기를 구입해 날짜를 체크하며 2세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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