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생로랑이 사이코패스라니…'더 글로리' 신스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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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생로랑이 사이코패스라니…'더 글로리' 신스틸러

배우 이무생이 ‘더 글로리’ 특별출연을 통해 새로운 얼굴을 꺼내 보였다.

극 중 이무생은 사이코패스 살인마 강영천 역을 맡아 극 후반부 등장했다.

눈물을 흘리다가도 한순간 안면몰수하며 섬뜩함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눈알까지 연기하며 신선한 충격을 안긴 이무생의 새로운 얼굴은 영화 ‘양들의 침묵’ 속 연쇄살인마 한니발 렉터를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으로 이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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