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무생이 ‘더 글로리’ 특별출연을 통해 새로운 얼굴을 꺼내 보였다.
극 중 이무생은 사이코패스 살인마 강영천 역을 맡아 극 후반부 등장했다.
눈물을 흘리다가도 한순간 안면몰수하며 섬뜩함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눈알까지 연기하며 신선한 충격을 안긴 이무생의 새로운 얼굴은 영화 ‘양들의 침묵’ 속 연쇄살인마 한니발 렉터를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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