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그리(본명 김동현)가 아빠인 방송인 김구라에게 카드를 돌려주며 경제적 독립을 선언 했습니다.
그리는 "담배를 피웠을 때도 있다"며 "사실 저는 사람들이 한 번씩 주는 것도 술 먹고 피고 그랬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러자 김구라는 "왜 없냐.아빠도 있지 않냐"고 서운함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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