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3'에서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함께 세계 최정상급 친환경 탄소감축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한다.
SK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SK㈜ 등 8개 계열사가 '함께, 더 멀리, 탄소 없는 미래로 나아가다'(Together in Action)를 주제로 한 그룹 통합전시관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전시관에는 SK㈜ 외에 SK이노베이션, SK E&S,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에코플랜트, SKC, SK바이오팜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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