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김호중의 특급 역조공 프로젝트 ‘복덩이들고(GO)’가 제주도 복 배송 2일 차, 사계마을 해녀들을 방문한 복덩이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송가인의 노래 선물로 시작을 알린 ‘해녀 노래자랑’은 반주 시작 1초 만에 무대 앞으로 돌진하여 춤판을 벌인 해녀들 덕에 후끈 달아올랐다.
또한 김호중은 제주에서도 멈추지 않는 낚시 사랑으로 복덩이 형제 허경환과 함께 어김없이 바다낚시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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