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동생 천둥 '미루기 병' 고백…박미선 "나라면 손절" (진격의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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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동생 천둥 '미루기 병' 고백…박미선 "나라면 손절" (진격의 언니들)

'진격의 언니들' 천둥이 고민을 토로했다.

이날 천둥은 "제가 병이 있는데 '미루기 병'이라고"라며 "미루는 게 너무 버릇이 돼서 그것 때문에 너무 큰 피해를 본 적이 많다"고 밝혔다.

천둥은 "사실 가벼운 것부터 미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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