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톰 크루즈가 2022년 할리우드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남자 배우가 됐다.
지난달 29일(한국시간) 스터디파인즈 외신매체는 톰 크루즈가 2022년 한 해 동안 영화 캐릭터로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둔 남자 배우 1위 자리를 수성했다고 밝혔다.
톰 크루즈는 영화 ‘탑건: 매버릭’ 개런티로 1300만 달러(한화 약 165억)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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