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토 16세 전기 작가 "후임 교황 순명 약속 끝까지 지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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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토 16세 전기 작가 "후임 교황 순명 약속 끝까지 지켜져"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전기 작가 페터 제발트는 전임 교황이 '그림자 교황'이었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제발트는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과 인터뷰에서 베네딕토 16세가 2013년 교황직에서 스스로 물러난 뒤 후임 교황에게 순명하겠다는 약속을 끝까지 지켰다고 말했다.

베네딕토 16세는 후임 교황에게 무조건 순명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스스로 '명예 교황'이라는 칭호를 부여하며 교황 시절 이름을 그대로 쓰고 교황의 전통적인 흰색 수단을 계속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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