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주연, 영화 '다음 소희', 오는 2월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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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주연, 영화 '다음 소희', 오는 2월 개봉 확정

영화 '다음 소희'가 오는 2월 개봉을 확정하며 한국 관객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다음 소희'는 당찬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가 현장실습에 나가면서 겪게 되는 사건과 이를 조사하던 형사 ‘유진’이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

특히 '다음 소희'를 통해 장편 영화 첫 주연을 맡은 신인 배우 김시은은 놀라운 연기로 폭발적인 찬사를 끌어내며 세계를 발칵 뒤집은 ‘칸의 샛별’로 주목을 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문화저널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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