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10기 출연자 정숙이 새해 근황을 전했다.
2일 오후 10기 정숙은 "진격의언니들 촬영하면서 마지막 신에 주셨던 티랑 모자입니다~받고 빵~~터졌어요 센스"라는 글과 함께 엄지를 올린 이모티콘과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10기 정숙은 "집에서 인증샷 찰칵~ 유용하게 잘 쓰고 입고 다닐게요♥ 특히 가게에서~~ㅎㅎㅎ"라며 '진격의 언니들' 제작진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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