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의 400m' 계보 잇는 김우민…항저우 AG '金 물살' 보라 [신년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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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의 400m' 계보 잇는 김우민…항저우 AG '金 물살' 보라 [신년인터뷰①]

박태환(33) 이후 5년 만에 롱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 진출에 성공했던 김우민(20)이 계묘년 새해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힘차게 물살을 가른다.

세계적인 선수들과 기량을 겨룰 수 있는 기회 자체를 즐기고 있다.

김우민은 황선우가 지난해 롱코스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 은메달과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같은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거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자신 역시 2023년에는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인정받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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