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와 독립 리그에서 야수와 투수로 모두 뛰었지만, 회전수 높은 시속 150㎞ 강속구를 보고 투수로 먼저 데뷔했다.
삼진 비율이 35.1%에 달했는데, 규정 타석을 채운 타자 중 가장 많은 삼진 비율을 기록한 박병호(KT·26.9%)보다 훨씬 높았다.
하재훈은 호주에서 경기 당 평균 3.72타석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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