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토끼띠' 서명진(24)의 활약을 앞세워 계묘년 첫 승을 올렸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승리로 시즌 16승 11패를 기록했다.
1일 경기에서 승리를 이끈 것도 '99즈' 서명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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