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주연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 ‘다음 소희’ 2월 개봉 확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배두나 주연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 ‘다음 소희’ 2월 개봉 확정

한국 영화 최초로 ‘제75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에 선정됐던 영화 ‘다음 소희’가 다음 달 국내 극장 개봉을 확정 지었다.

‘다음 소희’는 18살 고등학생 소희(김시은 분)가 현장실습에 나가면서 겪게 되는 사건과 이를 조사하던 형사 유진(배두나 분)이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마주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정주리 감독과 배두나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다음 소희’는 다음 달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