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를 시작으로 줄줄이 차기작 개봉을 앞두고 있어 올해도 '열일'하는 김남길을 만날 수 있다.
김남길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유난히 감사한 분들이 많은 작품이다.
악역을 연기하는 게 이미지 적으로 쉽지 않은데, 배우라는 이름으로 망설임 없이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배우들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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