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출신 이나은, 왕따 논란 딛고 새 출발 "오늘보다 나은 내일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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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출신 이나은, 왕따 논란 딛고 새 출발 "오늘보다 나은 내일 되기"

멤버 왕따 논란이 불거졌던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이 새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신년 인사를 전했다.

배우 이나은입니다.

이나은은 지난해 6월 배우 전문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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