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쩐' 은용으로 분하기 위한 배우 이선균의 몽골 로케이션 활약상이 공개됐다.
SBS 새 금토드라마 ‘법쩐’은 ‘법’과 ‘쩐’의 카르텔에 맞서 싸우는 ‘돈 장사꾼’ 은용(이선균 분)과 ‘법률 기술자’ 준경(문채원)의 통쾌한 복수극이다.
이선균은 앞서 공개된 ‘법쩐’ 제작기를 통해 “몽골이란 나라를 촬영을 통해 처음 다녀왔는데 아주 놀랐다.다른 행성에 와있는 느낌이었다”고 소회하며 “보는 분들 또한 눈이 시원하고 즐거운 장면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확신을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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