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나이 제한 올린다, 항저우 AG 야구 '만 25세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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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나이 제한 올린다, 항저우 AG 야구 '만 25세 이하'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AG) 야구 대표팀 나이 제한이 '만 25세 이하'로 사실상 확정됐다.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최근 부산에서 열린 프로야구 단장 워크숍에선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은 만 25세 이하(1998년생 이후 출생) 또는 프로 입단 4년 차 이하 선수들로 구성한다'고 의견이 모였다.

'만 24세 이하' 기준을 유지하면 1998년생 선수들은 와일드카드로만 발탁해야 하는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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