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벗어 던진 손흥민(31·토트넘)이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달 26일 브렌트퍼드전에서 EPL 복귀를 알린 손흥민은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도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후반전에도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그라운드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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