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FC의 박충균 사단의 코칭 스탭 구성이 완료됐다.
서울 이랜드는 1일 박충균 감독과 함께 2023시즌을 이끌어 갈 코칭 스탭에 이호 수석코치, 정혁 필드코치, 권순형 GK코치, 황지환 피지컬 코치, 김용신 전력분석관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2003년 울산 현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호 수석코치는 2005년 울산 현대의 리그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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