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G 무득점’ 손흥민, 새해 첫 골 도전… 케인·힐과 빌라전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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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G 무득점’ 손흥민, 새해 첫 골 도전… 케인·힐과 빌라전 선발 출전

손흥민(31·토트넘)이 애스턴 빌라전 선봉에 선다.

집중력이 떨어지는 수비 라인이 토트넘의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힌다.

앞서 손흥민은 EPL 7경기에서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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