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2' 김동현이 감독 안정환의 지도 방식을 저격했다.
어쩌다벤져스가 모두 떠나자 안정환, 이동국, 조원희는 물수제비에 도전했다.
'감독님의 지도방식'이라고 얘기하고 늦는 사람은 벌칙 있다고 해라"라며 숨겨진 훈련이 있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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